[1]
크왁 샐버 | 24/08/13 | 조회 0 |루리웹
[6]
honGGoony | 24/08/13 | 조회 783 |SLR클럽
[2]
마데온 | 24/08/13 | 조회 580 |오늘의유머
[10]
まっギョ5 | 24/08/13 | 조회 0 |루리웹
[12]
정의의 버섯돌 | 24/08/13 | 조회 0 |루리웹
[11]
맘마통 | 24/08/13 | 조회 0 |루리웹
[3]
나라라슛돌이 | 24/08/13 | 조회 0 |루리웹
[2]
루리웹-4805677947 | 24/08/13 | 조회 0 |루리웹
[18]
독타센세R | 24/08/13 | 조회 0 |루리웹
[17]
사람걸렸네 | 24/08/13 | 조회 0 |루리웹
[20]
도미튀김 | 24/08/13 | 조회 0 |루리웹
[33]
버스 | 24/08/13 | 조회 0 |루리웹
[13]
리사토메이 | 24/08/13 | 조회 0 |루리웹
[13]
아이고정남아! | 24/08/13 | 조회 0 |루리웹
[14]
못생긴뇨속 | 24/08/13 | 조회 0 |루리웹
댓글(6)
댁이 혼자 다 해
노예제도가 폐지된 탓이지. 근데 저런 마인드면, 노예 사오는거도 비싸다고 싫다고 할껄?
지금시대에 노예제를 부활시킨다면, 인간의 가치가 절대 낮은 시대가 아니라서, 노예의 인권을 챙기는건 물론이고, 구매비용도 비싸고 책임만 생긴다고 싫어할듯....
하다못해 희귀종 강아지도 비싸게 입양해서 책임은 책임대로 져야하는 것처럼?
그래서 노예해방 한 거 아닌가
뭐하러 먹여주고 재워주고 병 걸리면 치료해줘야 하냐
ㅋㅋ 내가 옛날에 점심 물어봣다가 들었던
“남자는 그런 사소한거 신경쓰는거 아니야” 라고 했던 땅딸보 새끼 생각나네 지 마누라가 카드값 갚아줘서 고마웠단 소리 하고 바로 결혼하고 일하러 대구가서 알바나온 여자애랑 잔 얘기하던 씹새 ㅋㅋㅋㅋ
아 입사하면서 점심식사는 식대가 나오냐 물었던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