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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
지인이 요즘 한국어 교원 자격증 공부하고 있어요. 외국 나가서 살면서 현지인들에게 한국어 가르치고 한국문화도 알려주고 그러고 살고 싶다네요... 저도 동남아 여행할 때 친해진 현지인들에게 '여기서 영어랑 한국어 가르치면서 살아라, 우리가 자리 잡는거 도와줄게'라는 제안 몇 번 받아봤어요. 월급도 현지 물가에 비해서는 제법 많더라구요(한국에 비하면 ㅠ)
MOVE_HUMORBEST/1767179
말투가 디게 광고하는 사람 말투같다! 쓰니 마케팅 회사에 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