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
메스가키 소악마 | 24/08/13 | 조회 0 |루리웹
[25]
근첩만읽을수있는닉네임 | 24/08/13 | 조회 0 |루리웹
[7]
맘마통 | 24/08/13 | 조회 0 |루리웹
[28]
루리웹-죄수번호1 | 24/08/13 | 조회 0 |루리웹
[83]
루리웹-1355050795 | 24/08/13 | 조회 0 |루리웹
[10]
52w | 24/08/13 | 조회 542 |SLR클럽
[27]
52w | 24/08/13 | 조회 1157 |SLR클럽
[14]
52w | 24/08/13 | 조회 1081 |SLR클럽
[5]
루리웹-12345678910 | 24/08/13 | 조회 0 |루리웹
[4]
루리웹-0838239147 | 24/08/13 | 조회 0 |루리웹
[10]
근첩-4999474945 | 24/08/13 | 조회 0 |루리웹
[30]
카포에이라 | 24/08/13 | 조회 0 |루리웹
[20]
루리웹-588277856974 | 24/08/13 | 조회 0 |루리웹
[14]
빙구르루 | 24/08/13 | 조회 0 |루리웹
[24]
Sissy | 24/08/13 | 조회 0 |루리웹
댓글(15)
아니 도살장 옆에 닭장에서 다 보고 있는데
넘하네
ㄷㄷㄷㄷㄷㄷ
존맛탱 ㅋ
도축 안되자나유? ㄷㄷㄷ
닭그네가 생각나네
닭장이랑 요리하는곳에 가림막이라도....
아무리 닭대가리여도 요리되는것을 계속보게하는건 아닌것같음
닭움직이면서 나오는 먼지들 안넘어오게하는 차원에서라도 사이에 천막하나만 칩시다
와... 한번 가보고 싶네
닭 입장에서는 친구가 튀겨지는 냄새가 솔솔 ㅠㅠㅠ
서울 근교 인천 쪽 어딘가에도 있다고 방송에 나오던데...??
저 어릴 때...
우리시장...(서울) 안에도 두 곳이나 있었습니다..
그 자리서 골라서(진열장)
바로 잡아서 튀겨 주는 집...
퇴근하면서 아저씨들 줄을 섰던 기억이...
특히 이쁜 아줌니가 있는 곳은...
겁나 길게 줄을 섰음...
옛날 생각 나네요 어머니 하고 시장가서 그자리에서 닭잡고 털뽑고....ㄷㄷㄷㄷ
개,돼지,소,닭,오리,물고기 등 모두 최상위 포식자들에게 먹이감이 되는 진리
염지없이 맛이 있을지....
뭐 바로 튀긴거 먹으면 뭐든.맛있긴하겠지만유
어머니 심부름에 시장가서 닭사던 옛날 생각나네.
프로불편러들..
1970년대인가...치킨 시장이 처음 들어설때 저렇게 시작하였다고 알고 있습니다 저는 못먹을듯 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