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스파르타쿠스. | 24/08/13 | 조회 0 |루리웹
[38]
엘프여고생 | 24/08/13 | 조회 0 |루리웹
[23]
고구마버블티 | 24/08/13 | 조회 0 |루리웹
[9]
MacPro | 24/08/13 | 조회 482 |SLR클럽
[15]
Theken | 24/08/13 | 조회 537 |SLR클럽
[15]
-無影- | 24/08/13 | 조회 932 |SLR클럽
[9]
꽃보다오디 | 24/08/13 | 조회 1156 |SLR클럽
[2]
국대생 | 24/08/13 | 조회 0 |루리웹
[12]
풀모닝 | 24/08/13 | 조회 1357 |보배드림
[6]
지정생존자 | 24/08/13 | 조회 0 |루리웹
[10]
소유리가앙호 | 24/08/13 | 조회 2080 |보배드림
[43]
스쳐도한번 | 24/08/13 | 조회 4415 |보배드림
[17]
짓궂은 깜까미 | 24/08/13 | 조회 0 |루리웹
[10]
가을곰 | 24/08/13 | 조회 446 |보배드림
[39]
준비하시고쏴 | 24/08/13 | 조회 4204 |보배드림
댓글(24)
프랑스 소설답게 좀 꼴리긴 했음
애들도 보는 소설인데 연애관이 너무 막장이였어
애들보라고 쓴 소설인데 애들이 재미없다고 혹평한 작품
이것도 재미는 있었음
갈수록 대부분의 문제가 주인공의 진심펀치로 해결된다는 느낌은 있었지만..
우당탕탕 '이게...... 프랑스맛?'이란 느낌은 있어서 연애라인은 오히려 해포보다 재밌었고(심지어 드래곤끼리 하는 것도) 초반부는 나쁘지 않았는데 한 10번째 쯤 되면서 뇌절이 심했어.....
3권까지는 재밌었는데 갈수록 내용이 맛탱이가 가버린...
하필 프랑스 소설이라 연애 파트가 개막장이었던걸로 기억함ㅋㅋㅋ
그 해리포터는 아니고 나름 어반판타지로 잘 나가다 후반에 개꼬꾸라진 소설을 기억하니 얘들아
타라덩컨 후반에 개 ㅁㅁ내서 안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