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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0)
저기 말고 근처에 진짜 맛집 있었던거 같은데
스끼다시밖에 안보이는데
차라리 밑으로 내려와라 양으로는 절대 사기는 안친다
아 물론 소래포구는 생각하지 말고
저 모든 음식을 다 포함한 가격이라 해도... 좀... 비싼 거 같은데...
얼마 전에 삼천포 어시장에서 저 돈으로 회 사서 배부르게 먹었는디
와 저게 뭐야 그냥 6만원이라고 해도 욕나오는데 인당이라고??
난 그래서 항상 별점 낮은순으로 정렬하고 리뷰를 보고가게되더라고
높은별점은 대부분 주작인데 낮은건 분탕이나 실제 리뷰가 있기때문에
횟집은 무조건 리뷰검색해보고 가야할듯. 특히관광지쪽은 더 신경써야하고. 이런눈탱이치는집들은 다 횟집이야.
심하네 진짜
회로 시킨게 아니라 회밥상으로 시켜서 뭐 이것저것 쓰끼다시 나온거 같은데....
난 중립기어다..
청상어 횟집??
가게 이름까면 고소미 먹을수도 있어 조심해
만이천원인줄알고 어 회정식 괜찮은데 했는데 ㅋㅋㅋㅋ
저게 12만원?;;
백합탕이 아니라 대합이랑 백상합 넣은 탕 같은데..
이거 두 개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조개임
찐 백합은 비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