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문 한국청렴운동본부 이사장(56)은 그에 앞서 6월 김 전 국장이 자신과의 통화
“저는 생각이 다른데 이렇게 (윗선에서) 밀어붙여 그런 결정이 나서 송구스럽다”
“김 전 국장이 업무가 고돼 목숨을 끊은 것처럼 알려지고 있는데, 그건 아니라고 생각해 페이스북에도 통화 내용 등을 공개했다”
권익위 관계자
“김 국장은 최근 디올백 수수 논란, 헬기 이송 특혜 의혹, 류희림 방송통신심의위원장 청부민원 의혹 사건을 잇달아 처리하는 과정에서 힘들어했다”
“권익위가 부패방지 책임을 방기하고 있다는 국회 등의 비판에 스트레스를 호소했다”
....
양심적인 사람들은 저런 압력에 굴복했다는 사실 조차에도 못견뎌하고,
개새끼들은 대놓고 개짓거리해도 아무런 꺼리낌 자체도 없고...
[18]
포뇨농 | 24/08/13 | 조회 0 |루리웹
[20]
민방위대원 | 24/08/13 | 조회 322 |보배드림
[6]
시라카와요시노리 | 24/08/13 | 조회 1718 |보배드림
[20]
아니니123 | 24/08/13 | 조회 4188 |보배드림
[31]
업보는반드시온다 | 24/08/13 | 조회 3628 |보배드림
[9]
Nuka-World | 24/08/13 | 조회 0 |루리웹
[16]
심장이 Bounce | 24/08/13 | 조회 0 |루리웹
[20]
데스티니드로우 | 24/08/13 | 조회 0 |루리웹
[15]
기적의수 | 24/08/13 | 조회 2813 |보배드림
[44]
로미로미1 | 24/08/13 | 조회 5439 |보배드림
[23]
행복한강아지 | 24/08/13 | 조회 0 |루리웹
[2]
푸루딩딩 | 24/08/13 | 조회 839 |보배드림
[55]
총맞은것처럼_가슴이너무아파 | 24/08/13 | 조회 0 |루리웹
[25]
요염자태 | 24/08/13 | 조회 7799 |보배드림
[5]
냥더쿠 | 24/08/13 | 조회 3611 |보배드림
댓글(3)
마티즈 태운것이나 마찬가지
자살이 아니다.
전방위 압박에 의한 타살이다.
오늘 내일은 힘들겠지만
끝까지 배후를 캐내 죗값 받게해야한다.
어차피 우리는 이미 다 알고 있고
당사자와 측근들만 쉬쉬하는 몸통
법을 알고 지은 죄, 빠짐 없이
그 책임을 물어야 한다.
대통년실 씹년들아 아가리 좀 털어야되지 않겠냐?
뭐라도 말 해봐 핑계라도 대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