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나인뮤지스 | 24/08/13 | 조회 549 |SLR클럽
[28]
그르릉그릉 | 24/08/13 | 조회 0 |루리웹
[15]
-無影- | 24/08/13 | 조회 600 |SLR클럽
[11]
라이온맨킹 | 24/08/13 | 조회 641 |오늘의유머
[5]
[진진] | 24/08/13 | 조회 606 |오늘의유머
[7]
어퓨굿맨1 | 24/08/13 | 조회 1227 |오늘의유머
[5]
코코아맛초코우유 | 24/08/13 | 조회 0 |루리웹
[5]
죄수번호-2853471759 | 24/08/13 | 조회 0 |루리웹
[19]
루리웹-9456357110 | 24/08/13 | 조회 0 |루리웹
[16]
십장새끼 | 24/08/13 | 조회 0 |루리웹
[6]
아이슈쿠임(*`д´) | 24/08/13 | 조회 535 |SLR클럽
[9]
52w | 24/08/13 | 조회 508 |SLR클럽
[16]
시골영감 | 24/08/13 | 조회 921 |SLR클럽
[8]
(주)검찰 | 24/08/13 | 조회 1232 |SLR클럽
[16]
야간투싼 | 24/08/13 | 조회 3056 |보배드림
댓글(13)
어른이 된다는 건... 내 머리를 쓰다듬으며 칭찬해줄 사람도, 꿀밤을 때리며 혼내줄 사람도 없다는 거야
하지만 와이프가 꿀밤을 때리며 혼내주는걸...
꿀밤 때리며 혼낼 사람은 많은디요
그건 그 아저씨가 맞을짓을 해서가 아닐지..
내가 널 혼내줄게...
대
진구 아빠정도면 성공한거 아님? ㅋㅋㅋ
하지만 자식 농사가...
하고싶은 일 모두 할 수 있음 좋겠네
이말 하나가 큰 위로이자 도라에몽의 캐치플레이즈같음
실제론 약하더라도 허세부리며 강한 척이라도 해야 되는 나이지
저렇게 기대서 울 부모가 있었다는게 참 부럽당..
돌아가신 어머니를 꿈에서라도 봤다면 (본인생각으론) 엉엉 울겠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