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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뭐 10권넘게 끌었던 커플링이 알고보니 오해였다는 식으로 나와서 개욕먹었다는 얘기는 지금도 기억나는데
심지어 후속작이랍시고 내놓은 것도 날림엔딩 ㅋㅋㅋ
내가 시1발 이딴 만화를 18권까지 산게 시잇팔
그래도 이 작품 통해서 최애 성우 코시미즈 아미를 발견하고 20년 가까이 그 최애를 유지하고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준 점 하나 만큼은 고맙기는 함
5권까지는 ㅈㄴ 재미있었는데
우메즈 시게오랑 키도 마도카 커플이 나온 것도 딱 5권즈음이라 고점 찍었을 때이긴 한데 이후로 판을 너무 벌리더니 야밤 서바이벌 편 이후로 추락세 탔던 걸로 기억함.
초반에 너무 재미있게 읽었고 후반에 거의 증오 수준으로 작품을 싫어하게 됐다 보니 애증이 너무 강렬해서 그런가 아직도 단역들 이름까지 기억나네 시부랄..
작가새키 우익이라서 더 죳같음
다음 후속작에서 우익발언 하더만
그...그것까진 몰랐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