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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3)
공기업 재무팀이었는데 그걸 박차고 나왔다는게 이해가 안가네
제발로 나온건지 아닌지는 안써져있으니
돈이 없어지면 참그래 삶이 그래
글이 전부 사실이라면 직장생활하다 된통 당했나 보네
뭔가 심하게 충격받은 일이 있었지 않나 싶네
내용 봐서는 꼬리 자르기 당한거 같은데
저거 당하면 쉽지 않음
저건 기업이건 사람이건 진짜 크게 된통 당한건가. 자격증도 그렇고 공기업 경력도 그렇고 원해서 하는 생활이 아닌거 같은데...
평범하게 사회생활 하던 사람이 하루아침에 저런거보니 뭔가 사람이 두려워지는 무슨 일을 당한거같은데...
왠지 읊어주랴? 같은 주작 냄새 나는데
헤어진 남친한테 청첩장이라...
2번에서 이미 눈물없인 못보겠다
전여친 결혼식가서 저럴 수 있다는 건 이미 자존심이고 뭐고 아무것도 안남은 거라..
IFRS 관리사란 것도 있구나 신기하네
가족 입장에선 속이 타들어감. 내치자니 어디가서 살자해버릴 것 같고, 데리고 살자니 50대가 되서도 저러고 있을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