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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0)
나나시 그리던 거 생각하면 나가토로는 진짜 캡사이신이 아니라 고추장 푼 물 수준으로 맵긴 함
극 초반부는 조금 남아있긴 한데 사실상 조금만 가도 평범한 꽁냥물이 됐으니
음지에서 정점찍고 양지로 가는거도 좋은 생각이라고 본다
당장 나나시만 해도
시작된 적이나 잇어야 끝나지...
체급 좀 잇는 동인작가 몇명이 그나마 좀 그리곤 햇던 것 뿐인 시절을 그 장르의 시대라고 하진 않거든!!
그 유게가 가끔 올라오는 어머니가 더 예뻐서 아들도 예쁜데 여자가 서넛 꼬이는 만화도 음지 만화 따로 있는것 같던데...
아~~ 제목을 모르겠네.
나나시 음지로 돌아와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