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8]
무뇨뉴 | 24/08/13 | 조회 0 |루리웹
[15]
포근한섬유탈취제 | 24/08/13 | 조회 0 |루리웹
[7]
겨울엔감귤이지 | 24/08/13 | 조회 0 |루리웹
[5]
| 24/08/13 | 조회 0 |루리웹
[4]
쿠도리 | 24/08/12 | 조회 0 |루리웹
[3]
최약롯데 | 24/08/12 | 조회 0 |루리웹
[29]
다크엘프의인격슬라임은초코맛 | 24/08/13 | 조회 0 |루리웹
[11]
슈팝파 | 24/08/13 | 조회 1436 |보배드림
[16]
52w | 24/08/13 | 조회 1356 |SLR클럽
[20]
아프리카초원국밥집 | 24/08/13 | 조회 3037 |보배드림
[7]
52w | 24/08/13 | 조회 1321 |SLR클럽
[10]
BoBonga | 24/08/13 | 조회 0 |루리웹
[5]
루리웹-0941560291 | 24/08/13 | 조회 0 |루리웹
[3]
파테/그랑오데르 | 24/08/13 | 조회 0 |루리웹
[14]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24/08/13 | 조회 0 |루리웹
댓글(10)
그래도 사람이 먼저이던 시대
개를 사랑이 아니라 맛으로 키우던 시대ㅋㅋㅋㅋ
의문의 개고기행
이제 누가 보신탕해주냐
이젠 닭으로 보신을
이거 오랜만에 보네... 윈도우 98
낭만의 시대식 해결법
언제부터 개나 고양이가 자신의 도덕을 높이기 위한 장치가 된걸까..
동물은 어디까지나 애완동물이었고 반려라는 단어는 내 인생에 단 하나뿐인 소중한 배우자 이런 느낌이었는대 이젠 문자 그대로 개나소나 반려타령 ㄹㅇ
개장수한테 파는 엔딩까진 바란건 아니겠지만서도 사람을 우선해서 뭐라도 조치를 취하긴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