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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1)
드디어 탈출해쓰
...
근데 옛날에 키우던 울집 고양이 집 나갔다가 찾았는데 동네에서 쳐맞았는데 상처투성이 되서 시름시름 앓다가 하늘나라가버림;
이제 배고파짐
이제 제때 주는 사료도 없고 츄르도 없는데 웃음이 나오니
하루는 좋겠지. 그뒤론 생존이다.
동네 들고양이 영역가서 털 다 뽑히고 쫄쫄 굶으면 생각날듯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