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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0)
요즘은 배달 뺑뺑이를 하도 돌아서 짜장 춘장 향의 드래곤 내장 같은 굵직한 물건이 배달오는. ㅠㅠ
오이채는 팔십년대 부터임.
집에서 얼마든지 만들어 먹을수가 있어, 설거지와 청소가 귀찮을 뿐
이연복 아즈씨가 증언하던 쨈뽕국물 주전자에 따로 담아서 배달지에서 부어줬다는 그런 시절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