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지정생존자 | 24/08/12 | 조회 0 |루리웹
[5]
aespaKarina | 24/08/12 | 조회 0 |루리웹
[13]
총맞은것처럼_가슴이너무아파 | 24/08/12 | 조회 0 |루리웹
[3]
쌈무도우피자 | 24/08/12 | 조회 0 |루리웹
[28]
5324 | 24/08/12 | 조회 0 |루리웹
[3]
아비오도스의 아쎄이 | 24/08/12 | 조회 0 |루리웹
[10]
피파광 | 24/08/12 | 조회 0 |루리웹
[7]
담장밖으로 | 24/08/12 | 조회 0 |루리웹
[18]
검은투구 | 24/08/12 | 조회 0 |루리웹
[60]
긴박락 | 24/08/12 | 조회 0 |루리웹
[19]
루리웹-9116069340 | 24/08/12 | 조회 0 |루리웹
[18]
발찌의제왕 | 24/08/12 | 조회 0 |루리웹
[10]
친친과망고 | 24/08/12 | 조회 0 |루리웹
[30]
볼페라 | 24/08/12 | 조회 0 |루리웹
[6]
Trust No.1 | 24/08/12 | 조회 0 |루리웹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이 뒷담까던 남자 40몇화에 다시 나옴
저기서 같이 있던 아들이 조조가 가장 아끼는 아들 조충이 아니었다면 이미
배우가 ㅂㅅ만 아니라면 좋았을텐데
미성년자 사기 ㅅㅅ 첩 ㄷㄷ
저 낭고지상 장면 진짜 멋있더라. 관직 안받을려고 어벙한 얼굴로 연기하는 쓰마이의 본심을 간파하고 진짜 얼굴을 드러내게 하는 장면에서 역시 조조 다 싶었음.
저 시골청년같은 모습이랑 나중에 비치는 소름끼치는 모습이 상반되는게 참 배우가 연기를 잘한거같음
얘야 웃지마라 너는 얼마안가 뒤진다. 그리고 니 아버지는 화타를 죽이지 말걸 하면서 후회하고...
조총 아니었다면 굴림 확정이었는데 좋았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