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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선빠꾸를 밟지 말고 일단 좀 얘기를 듣고 해줘...
이시절 그림체가 좋았는데 나중에 찾아보니까 그림체 되게 변했더라
솔직히 '역변' 이라고 하면 그 작가의 그동안의 노력 전체를 부정하는 느낌이라 그렇게 표현하고 싶진 않음
"아하! 냄비에 초콜렛을 넣고 녹이라는거지?(냄비에 초콜렛만 넣고 불을 키며)"
'하시발'
말을 끝까지 듣는 법을 모르는구나
남자같은 여자인게 문제가 아니네.
요리의 요정이 집게로 찔러죽여도 무죄
저건 한번 보여주고 그대로 따라하라 시켜야지 답이 없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