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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조비한테 권력이 부드럽게 넘어간거 보면 당대에도 조비로 많이 기울긴 했었나봄
양수는 걍 선생 역할만 했으면 됐는데 눈치 없었던 것 같고
저건 걍 핑계지 총명한 사람들도 지 부하인거라 지가 다루기 나름인거
아는척하면 너 아는척해 사형
모르는척하면 니가 아는게 뭐야? 사형 이거나 다름없슴
내 저럴 줄 알았다 귀큰놈 참으로 옹졸하구나
???: 나처럼 큰 사람이 되어야지.
똑똑한데 눈치가 없어
본인보다 똑똑한 부하는 중용하는게 이득이지만 상사 머리꼭대기에서 놀려고 하는 부하는 쳐내는게 손실을 줄이는 길이다
위서 : 조식한테 자꾸 답 알려줌
양표전 : 자꾸 눈새짓함
속한서전 : 조식이랑 같이 꽐라되어서 황제랑 황제의 사신만이 지나갈 수 있는 사마문을 들락날락함
정사든 연의든 양수의 죽음은 현재에도 많은 교훈을 줌
양수는 아버지가 죽을 위기가 왔던게 트라우마가 생긴게 아닐까 싶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