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남항부두 | 24/08/12 | 조회 1869 |보배드림
[9]
자연인차차 | 24/08/12 | 조회 412 |SLR클럽
[7]
뽀대맨 | 24/08/12 | 조회 1978 |보배드림
[12]
내인생365 | 24/08/12 | 조회 441 |SLR클럽
[16]
퍼가요♥ | 24/08/12 | 조회 0 |루리웹
[13]
팔광 | 24/08/12 | 조회 6290 |보배드림
[13]
spider24 | 24/08/12 | 조회 615 |SLR클럽
[20]
재벌집막내아들 | 24/08/12 | 조회 741 |SLR클럽
[5]
무임승차대상 | 24/08/12 | 조회 0 |루리웹
[18]
김이다 | 24/08/12 | 조회 0 |루리웹
[2]
탈춤 | 24/08/12 | 조회 0 |루리웹
[13]
아라이 모토하 | 24/08/12 | 조회 0 |루리웹
[32]
최약롯데 | 24/08/12 | 조회 0 |루리웹
[45]
-청일점- | 24/08/12 | 조회 0 |루리웹
[13]
행복한강아지 | 24/08/12 | 조회 0 |루리웹
1975년 박완서 작의 그 유명한 도둑맞은 가난에서 이미 알수 있듯이 예전부터 있던 일일 뿐이다... ㅠ 그저 신기한 체험과 유행에 가까운거지...
저런 거에 긁혀서 반발하면 -찐-취급하기 딱 좋은 소재니까 아무렇지도 않게 건들고 다니지 ㅋㅋㅋ
‘부자들이 가난을 탐하리라고는 꿈에도 생각 못 했다. 빛나는 학력, 경력만 갖고는 성에 안 차 가난까지 훔쳐다가 그들의 다채로운 삶을 한층 다채롭게 할 에피소드로 삼고 싶어 한다는 건 미처 몰랐다. 모든 것을 빼앗겼을 때도 느껴 ㅂㅈ 못한 깜깜한 절망을 가난을 도둑맞고 나서 비로소 느꼈다.’
배운애가 각잡고 패니까 맵게 쏙쏙들어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