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
루리웹-8732478991 | 24/08/12 | 조회 0 |루리웹
[14]
까칠이 | 24/08/12 | 조회 0 |루리웹
[42]
올때빵빠레 | 24/08/12 | 조회 0 |루리웹
[4]
루리웹-4997129341 | 24/08/12 | 조회 0 |루리웹
[16]
조지아크래프트1 | 24/08/12 | 조회 0 |루리웹
[47]
lilli!!IIi!!lI | 24/08/12 | 조회 0 |루리웹
[12]
풀모닝 | 24/08/12 | 조회 698 |보배드림
[13]
박카스1 | 24/08/12 | 조회 1788 |보배드림
[15]
우르토라망 | 24/08/12 | 조회 0 |루리웹
[6]
아이앤유 | 24/08/12 | 조회 499 |SLR클럽
[14]
1가구1주택 | 24/08/12 | 조회 4371 |보배드림
[33]
PORSCHE | 24/08/12 | 조회 558 |SLR클럽
[6]
아이슈쿠임(*`д´) | 24/08/12 | 조회 556 |SLR클럽
[35]
아이디찾기 | 24/08/12 | 조회 6696 |보배드림
[24]
LV7.야간비행 | 24/08/12 | 조회 611 |SLR클럽
댓글(53)
나자신을 구하는건 나자신이다
란 뽕차는장면인데
이뒤로 엔딩이!
덴마가 덴마를 죽임^^
제대로 완결한게 있기나 하나. 이작가
지로 스토리 좋지
저게 덴마의 마지막 불꽃이었지
솔직히 이때도 백경대 수준 실화냐 얘기 나왔던 걸로 기억함;;
행성 모래시계 만들던 얘들이...
결말쯤 가니까 처박히기 시작
초중반에 몇몇 에피소드는 진짜 쩔었는데
초반엔 좀 지루한 편이라 1화에 고정댓글로 정주행 안내서 같은거 있었던 시절도 있었지
이거 해외 연재판 에서
실제 ㅁㅇ 중독자 독자가
지로의 일대기를 보고
마 약 후유증 에서 벗어 났다고
감사의 리플을 남긴 적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