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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염치'가 없다 라고하지
욕심그득하고 거기에 어줍짢은 자존심 추가
솔직히 레시피는 잘 만드는것 같음
음식점 생기고 한 달 이내에 가면 대부분 맛이 괜찮음(아마 재료도 신선하고 좋은걸 쓰겠지만)
2달 넘으면 맛이 확 변함
우리동네 서브웨이가 얼마전에 생김..
근데 오픈빨이라 사람이 바글바글 해서 재료 떨어질까봐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분명히 예전에 다른데서 먹어본 서브웨이에 비해
야채의 양이 매우 적음 약간 오바 하자면 타지 서브웨이= 맘터야채양 / 여기 서브웨이 = 롯데리아 야채양 수준..
프차 돌려도 ㅇㅈㄹ이 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