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
김두한. | 24/08/12 | 조회 0 |루리웹
[8]
52w | 24/08/12 | 조회 561 |SLR클럽
[8]
52w | 24/08/12 | 조회 617 |SLR클럽
[2]
스크라이 | 24/08/12 | 조회 0 |루리웹
[4]
줍기귀찮은동전 | 24/08/12 | 조회 0 |루리웹
[8]
노란만두 | 24/08/12 | 조회 0 |루리웹
[9]
워로드 | 24/08/12 | 조회 0 |루리웹
[29]
루리웹-797073828 | 24/08/12 | 조회 0 |루리웹
[14]
AKS11723 | 24/08/12 | 조회 0 |루리웹
[5]
정신줄절단기 | 24/08/12 | 조회 0 |루리웹
[31]
영국의아침식사 | 24/08/12 | 조회 0 |루리웹
[18]
위 쳐 | 24/08/12 | 조회 0 |루리웹
[25]
자폭머신 | 24/08/12 | 조회 0 |루리웹
[2]
감염된 민간인 | 24/08/12 | 조회 0 |루리웹
[14]
미친멘헤라박이 | 24/08/12 | 조회 0 |루리웹
댓글(22)
우로부치는 주제가 인간찬가이기라도 하지 이쪽은 진짜로 꿈도 희망도 없다..
페이트 제로, 마기카 처럼 등장하는 인간들 다 파멸적인 엔딩으로 치닫는 시나리오 라이터
저렇게 쏘는 순간, 뇌가 아니라 목 뒤쪽에 구멍이 나서
널부러진채로 천천히 고통스러워하며 1회차 죽음을 맞이하는 전개
낙원추방같이 희망찬 것도 있어!
그리고 이토 준지 세계관으로 날아가는데...
누가 말하길 총으로 죽지도 못하고 얼굴에 구멍난채로 살아야 할거래
의외로 간간히 취성의 가르간티아 같은 해피엔딩으로 끝나는 작품도 내줌
근데 그게 조커가 배트맨에게 희망을 주는 식으로 미끼를 던지는 느낌이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