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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1)
키야 맛깔나네
근데 정상화는 조ㅈ같아졌는걸 정상화 라고 하지 않음? 어느 순간부터 진짜 좋아진걸 정상화 라고 하는 느낌이
이번 울버린 슈트 호평 받으니까 라이언 레이놀드가 말하는 게 디즈니 마블 코스튬 부서가 진짜 열일한다더라. 시행착오 엄청 많이 한다던.
토르, 아이언하트, 클레아 보면 디자인이나 색감이 코믹스 감성이 무척 강해진 거 같은데 나는 개인적으로 좀 아쉽더라 dc ip를 더 좋아하지만 mcu의 현실적인 코스튬이 더 좋았어서
토르는 근데 페이즈2 정도 시절까지만 해도 저건 그냥 중세갑옷 아니냐 싶어서 나는 시그니처 컬러 잘 넣은 후기버전이 좋더라.
본문은 대부분 개드립이긴 한데 이상하게 토르는 진짜 후기가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