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북한에서 받은 훈장만 4개인
리(이)창수
그러다 90년 아시안게임에서
한국대표에게 져서
1대 돼지 가 탄광으로 보내버린다
그래도 다행이도 고모고모부(장성택)
의 도움으로 탄관에서 탈출하고
경기에서 졋다고 자기를 탄광에 보내는
북한에 염증을 느낀다.
결국 세계대회출천하고 자기 감시하는 코치가
잠시 잠든사이 달리는 기차에서 뛰어내리며 탈북을
하게된다.
경기졋다고 아오지가 밈이 아니라 진짜엿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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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시하는 코치??????
코치가 탄광에 갔겠는데
코치가 아오지 끌려갔겠네
농담으로 하는게 아니라 진짜 였다니
리얼이었네
내 생각엔 하필 그 '한국'에게 졌다는 거에 괘씸죄가 추가된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