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루리웹-4805677947 | 24/08/12 | 조회 0 |루리웹
[11]
엘드윈 | 24/08/12 | 조회 0 |루리웹
[32]
토네르 | 24/08/12 | 조회 0 |루리웹
[13]
Elisha0809 | 24/08/12 | 조회 0 |루리웹
[30]
치르47 | 24/08/12 | 조회 0 |루리웹
[2]
바닷바람 | 24/08/12 | 조회 0 |루리웹
[40]
우르토라망 | 24/08/12 | 조회 0 |루리웹
[25]
감각있는남자 | 24/08/12 | 조회 465 |SLR클럽
[14]
신 사 | 24/08/12 | 조회 0 |루리웹
[4]
행복한강아지 | 24/08/12 | 조회 0 |루리웹
[7]
riemfke | 24/08/12 | 조회 0 |루리웹
[1]
스파르타쿠스. | 24/08/12 | 조회 0 |루리웹
[4]
-청일점- | 24/08/12 | 조회 0 |루리웹
[34]
mainmain | 24/08/12 | 조회 0 |루리웹
[42]
루리웹-3674806661 | 24/08/12 | 조회 0 |루리웹
댓글(8)
간석기 ? ㄷㄷㄷ
간석기는 너무 오래되어 다 갈려서 모래가 되었을지도요
신석기 유물?
ㄷㄷㄷㄷㄷㄷ
탄자국이있는듯한걸로봐서 부싯돌
그럴싸하네요ㅋㅋ
12세기 중엽~13세기까지 양산된 백자음각연화문병의 유실된 조각의 일부분으로 보입니다
뭔가 궁금해서 구글링해봤네요ㅎㄷㄷ
바다 파도에 쓸려 너무 옛날 물건은 가루가 됐을거같은데
궁금해서 찾아보니 씨글라스라는게 있더라고요.
폐 유리조각이 바다에 버려진게 몇십년간 갈려서 저런 모양으로 해변가에 떠내려온다고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