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에휴밥은먹고다니냐 | 24/08/29 | 조회 1442 |보배드림
[2]
감동브레이커 | 24/08/29 | 조회 1043 |오늘의유머
[3]
좇토피아 인도자 | 24/08/29 | 조회 0 |루리웹
[11]
뒤도라 너에게로 | 24/08/29 | 조회 0 |루리웹
[5]
고니로니 | 24/08/29 | 조회 0 |루리웹
[5]
영국의아침식사 | 24/08/29 | 조회 0 |루리웹
[20]
치르47 | 24/08/29 | 조회 0 |루리웹
[10]
행복한강아지 | 24/08/29 | 조회 0 |루리웹
[28]
별로위대한영국 | 24/08/29 | 조회 0 |루리웹
[18]
wdsasd | 24/08/29 | 조회 0 |루리웹
[41]
루리웹-1327243654 | 24/08/29 | 조회 0 |루리웹
[27]
심장이 Bounce | 24/08/29 | 조회 0 |루리웹
[6]
▶911_turbo◀ | 24/08/29 | 조회 473 |SLR클럽
[25]
굽네치킨 | 24/08/29 | 조회 411 |SLR클럽
[3]
봐라될놈은된다 | 24/08/29 | 조회 0 |루리웹
댓글(8)
간석기 ? ㄷㄷㄷ
간석기는 너무 오래되어 다 갈려서 모래가 되었을지도요
신석기 유물?
ㄷㄷㄷㄷㄷㄷ
탄자국이있는듯한걸로봐서 부싯돌
그럴싸하네요ㅋㅋ
12세기 중엽~13세기까지 양산된 백자음각연화문병의 유실된 조각의 일부분으로 보입니다
뭔가 궁금해서 구글링해봤네요ㅎㄷㄷ
바다 파도에 쓸려 너무 옛날 물건은 가루가 됐을거같은데
궁금해서 찾아보니 씨글라스라는게 있더라고요.
폐 유리조각이 바다에 버려진게 몇십년간 갈려서 저런 모양으로 해변가에 떠내려온다고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