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노블1
저 노란머리 빨간검든
씹1땍기가 1편
주인공
슈르크 되시겠다.
본편:
멜리아: 내가 황녀가 아니었다면 슈르크는 나랑.. 사귈수있었을까?
후편 DLC에서
슈르크:
멜리아가 행복한 미래를 만들자
현실:
1의 주인공
이 슈르크 개1새끼는
소꿉친구랑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해버리고
뒈짓해버리고
몇백년이 지난 뒤
멜리아는
생판 모르는 남이 봐도 가스라이팅 오지게 당해서
우울증 걸린거 보이고
다른 소꿉친구관계인 남녀가 나오면 트라우마 일으킬정도에다
오죽하면 2편의 여주인공이 진심으로
심각하게 걱정을 해줄정도이며
처녀인 그대로 사랑한번 못해보고 PTSD 걸린채로
정신승리하며
살아가고 있음
스토리 마지막엔
결국 3편의 주인공이 동료가 있으니까!
걱정하지마! 라는식으로 끝나는데
이게 병주고 약주는건지 구별이 안될정도로
너무 처절하고 불쌍해서 개별 스토리보면 미쳐버림
행복한 미래를 만들자는 어디로 가버리고
행복한 미래라고 멀쩡한 천년넘게 사는 장수족 여인을
가스라이팅 하는 범죄자 슈르크 그는 대체...
근데 앤
" 다 해줬잖아"
댓글(4)
하루 세번 만족시켜줄정도면 정력이 얼마나 쎈걸까
교배프레스 해줬잖아
4P풀만족도 해줬잖아
임신적중도 해줬잖아
근데 솔직히 슈르크 개씹쌉 하남자 엔딩 맞음 ㅋㅋㅋㅋ
약한자만이 순애를 주장하고 강한자만이 하렘을 만들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