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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
대사보니까 av배우앞에선 어린애 포주같자나
그럴만도 한게 여주는 귀족이고(여주도 원랜 서민이었지만)
저 말을 듣는게 서민 고아인데 저런 중세시대엔 서민의 목숨은 바람보다 가벼웠음
비록 서민출신이지만 귀족 여주가 본인이 일하는 신전에서 고아 거둬줄려고
이름 물어봤는데 질문 받은 애가 우물쭈물해서 말을 못하니
나이가 더 많은 고아가 대신 답하니깐
앞으로 귀족들을 많이 만날텐데 그따구로 말 못하면 귀족들한테 언제 죽어도 이상할거 없다면서 압박하는 중
나름 앞길 챙겨주려는? 행동임
그 고아 교육시키는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