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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3)
플랑크톤은 꼬추 없음?
새벽인가
잘 시간이로구나!
플라크톤이 이렇게 부러웠던 적이 없었는데
새끼 재업하더니 베스트 갔구나
본능적추천
시발
제목 대충 보고 반사적으로 눌러서
글 들어오는 버릇 좀 고쳐야겠다.
올라가라 올라가서 모두에게 내가 느낀 고통을 알게해줘라
플랑크톤 표정에 집게사장 발기한 것까지 보니 더 짜증나
집게사장 ㄹㅇ 숨 넘어가는순간 ㅋㅋㅋ
이봐 플랑크톤! 거기 동전 좀 주워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