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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
아아, 자라키 켄파치. '잠깐의 유희'라면 괜찮겠죠?
아니 잠깐만요
초대 호정 13대였으면서 이치고의 영압을 착각한건 이치고가 대단한걸까 초대애들이 알고보니 허접이었던걸까...
이치고가 대단한거긴 한데 본편서 그걸 잘 안 살려줌
어어 눈돌아갔다
켄파치 들어가 그거 대장급 영압 아니야
점마가 퀸시라 외부 영자를 이용해서 아이고 말해뿟네
여튼 손맛은 좋은 애송이란 거지?
우노하나가 딱히 이치고에게 가르쳐준건 없지만
급박한 상황만 아니었으면 바로 머리 풀었을것
히야~ 개진마렵다
어른의 놀이를 할 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