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그림마 | 24/08/12 | 조회 864 |오늘의유머
[5]
키르히하인스 | 24/08/12 | 조회 565 |오늘의유머
[7]
감동브레이커 | 24/08/12 | 조회 1817 |오늘의유머
[7]
Prophe12t | 24/08/12 | 조회 0 |루리웹
[6]
파이올렛 | 24/08/11 | 조회 0 |루리웹
[7]
Into_You | 24/08/12 | 조회 0 |루리웹
[10]
페도는병이라고생각해 | 24/08/12 | 조회 0 |루리웹
[4]
유리★멘탈 | 24/08/12 | 조회 0 |루리웹
[34]
루리웹-3674806661 | 24/08/12 | 조회 0 |루리웹
[2]
보추의칼날 | 24/08/12 | 조회 0 |루리웹
[8]
국대생 | 24/08/12 | 조회 0 |루리웹
[20]
도미나리아프로투어덱 | 24/08/12 | 조회 0 |루리웹
[20]
버스 | 24/08/12 | 조회 0 |루리웹
[63]
헛소리ㄴㄴ | 24/08/12 | 조회 0 |루리웹
[7]
VOLXUS | 24/08/12 | 조회 605 |SLR클럽
댓글(7)
그저 대화할 사람이 필요했던 빌런... 어쩌면 우리 사회의 빌런들은 대부분 그렇지 않을까
나이드신 빌런들은 대화해주고 둥가둥가 해주면 대충해결되는데
어린 진상들은 진짜 답도 없음. 뭐 하나 지가 피해봤다 싶으면 삔또가 나가서 사람 죽일듯이 몰아댐. 지도 뭘 원하는지 몰라서 나 화났다 프리더!! 이지롤하면서 그냥 빌빌 기기를 원해서 대책이 없음
어느날 갑자기 진상이 고백을 하는데...
내 보리차를 태아도
강아지가 맞아..하지만 우리 강아지지.
근본이 나쁘진 않네
첫인상은 빌런인데 말섞어보면 살가운사람들도 있음
근데 내가 일할때 빌런은 안왔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