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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
식객에도 나오지
우리가 고기를 먹을 수 있는 건 저 구역질나는 과정을 다 견뎌내는 사람들이 있어서라고...
암만 잘하는 작업자도 칼 한번씩 미끄러져서
허벅지 찌르는데 푹이 아니라 쑤우욱 하면서 뼈까지 들어가는 느낌든다는 말듣고 어으...
가내수공업 도살이라니...
돼지 도살 장면을 쳐다봐야하는 애들은 뭔잘못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체로 도살을 하더라도 뒤에서 해가지고 고기를 가져오게 하지 않나 ㄷㄷㄷ
실제로도 채식주의자가 되는 계기중의 하나라던가
바로 먹으면 맛 없지않나 숙성 시켜야지 ㄷㄷ
내장은 바로 먹어야함
내가 복무할때도 돼지 잡긴 했는데 소리가 참 여러의미로 소오름...아예 근처에도 안갔는데 다 끝나고 적당히 정리된 뒤 가보니 배수로에 피 흐르는거보고 다시 소오름...
나도 어릴때 시골살아서 직접 잡아본적은 없고 잡는거 구경은 몇번 해봤는데
저건 좀 많이 과장된거같음 내가 촌놈이라 그런지 악취라는게 걍 돼지똥냄새인지라 역겹긴한데 토할정도는 아님
괜히 정육기술이 이민받는 나라에서 탑 대우 해주는거 아니다.
도축...한번도 실제로 본적 없지만
보면 트라우마 걸릴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