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에 아이스맨이 적기 6대에게 포위를 당해서
윙맨인 적기에게 격추를 당해서
(다행이 무사히 구조)
하마터면 탑건 수석으로 1등해서 졸업하는날에
본인의 장례식이 될뻔했지만
다행히 매버릭이 지원을 와줘서
환상적인 콤비로 적기를 모조리 격추시키고
아이스맨에게 있어서 매버릭은 생명의 은인이었고
덕분에 훗날 사성 제독 포스타까지 가서
대령달아서도 비행에 미친 매버릭이 사고 칠때마다 커버해주기도 하다
보통 사람같은경우 6대에 포위당하면 1분을 넘기지 못하고
격추당하는데
화려한 조종싱력으로 지원 올때까지 아이스맨에 화려한 조종술로 회피하는 모습을 볼수 있었다
댓글(15)
후속작을 통해 줄을 잘서야된다는 교훈을 남긴 영화
보통 클리셰대로면 아이스맨 같은 캐릭이 왕재수인데
아이스맨은 리더십 능력 다 좋고 군생활 잘하는 타입 주인공이 ㅁㅊㄴ 구도였어 ㅋㅋ
톰형이 너무 치트키적으로 잘생겨서 그렇지
아이스맨 배역인 발 킬머도 한 외모 하는 남자라 진짜 뭐 하나 빠지는게 없었음
6대에 포위된 상태로 매버릭이 올때까지 버티면서, 매버릭이 격추할 수있도록 미끼역할까지 하면서 적기까지 1대 격추..
그래서 누가 최고의 파일럿이지?
??? : ㅎ 조빱쉨
??? : ㅎ 조빱쉨
참고 탑건의 가장큰 오류는 등수 매기지 않는다라더군요...
왜냐면 저시키 1등하는거 볼바에는 들이받아 같이 죽겠다 할정도로 경쟁이 과열되서...
그 정도면 경쟁과열 수준을 넘어 미1친거 아니냨ㅋㅋㅋㅋㅋㅋㅋ?
매버릭 예스!
아이스맨에?
아이스맨의?
아이스맨은 정석적이고도 뛰어난 에이스이자 사령관으로도 대성할 수 있는 모범적 장교이고 매버릭은 단기필두로 매우 뛰어나지만 현장지휘관급은 몰라도 대전략을 지휘할 만한 스타일은 아니고.
윙맨인-> 윙맨이
현직 장성들 : 전직 사령관님, 매버릭이 이번에도 비행기를 날려먹었으며 이때문에 군의 손실이 막대하니 부디 매버릭을 전역시키거나 계급을 올려서 조종에서 손떼게 만드심이 옳은......(찢찢)
사실 마주쳐서 노려볼때
서로에게 반하지 않았을까 ㅋ
아이스맨 : 아 오늘 졸업식날인데 여기서 죽는거구나
일반파일럿 : 아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