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자! 윤석렬 정권" +132 [7]

댓글(7)

• 장모처남낀부부사기단08/10 답글달기

  윤가부부는 말 하나하나 행동 하나하나가 혐오의 대상이다.

• 정의의똥침08/10 답글달기

  디올건익위원회

• 초코베어08/10 답글달기

  2년만에 나라 곳곳을 아작내고 있는 [윤석열&김건희&2찍] 정권.

• 그게씻은얼굴이냐08/10 답글달기

  부부가 사형감이다

• 소주1잔08/10 답글달기

  그 아랫것 똥개들도 마찬가지죠

• addiojang08/10 답글달기

  죗값을 어떻게 감당할건가?

• 2찌기대가리박아08/10 답글달기

  옛날에옛날에.....
  
  술집에 다니는 어떤 년이 있었는데.....
  
  술집년답게 미신을 맹신해서, 점집을 엄청다니다가 용한 박수무당이라고 누가 소개 해준 놈을 만나보니 차원이동이 어쩌고 신들과 교류 저쩌구 하는게 뭔가 있어보이고 무엇보다 혀를 잘 놀리고 온몸을 구석구석 잘 눌러 주는게, 데끼리~! 아주 와따였는기라.
  
  그렇게 술집다니면서도 간간이 박수무당 만나서 인생얘기도 듣고 몸도 풀고 하다가 이년 뒷배가 돼주던 물주가 비리로 걸려서 바다 너머로 튀어버렸네.
  
  붕 떠버린 이년이 생각해낸게 튄놈과 함께 가끔 식사자리에서 만나봐서 잘알고 있었던 튄놈의 동생이라는 어리버리한 놈이 있었는데, 뒷배가 필요했던 이년이 그 어리버리를 꼬신거야.
  
  찐따였고 술만 쳐먹을줄 아는 어리버리는 나이들어서도 장가도 못갔는데 이년이 꼬리 살살치며 물고빨고 해주니 아주 뿅 가서는 이년이 시키는대로 고분고분 말도 잘듣고 박수무당과 짜고서 본인을 가스라이팅 하고 있는줄도 모르고 헤벌레 하며 지내다 그만 이 어리버리도 비리로 걸려 버린기라.
  
  그래서 이년이 생각해낸게 어리버리가 아직 미혼이니 결혼하면 문제될게 없다며 꼬드기니 이 찐따놈은 이미 이년의 호구가 돼있었으니 시키는대로 할 수 밖에 없었다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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