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게 웬만한 아조씨들은 다 알고 있을 주성치의 영화 서유기 : 선리기연
남자의 가슴을 울리는 엔딩이 참 인상적이었는데
(고로 스포 있음)
의외로 이 영화와 엔딩이 매우 닮은 게임이 있음
(엔딩 스포 있음)
용과 같이 스튜디오의 용과 같이 0(제로).
키류와 마지마 두 주인공의 이야기이지만
사실상 키류는 조연이고 메인은 마지마였던 게임
이 게임으로 마지마 팬이 된 사람이 정말 많을텐데
당시엔 몰랐지만 간만에 다시 해보다가 문득 선리기연이 떠오르더라
선리기연은
사랑했던 지하(여주) 또 다른 세계의 나인 지존보(남주)랑 대치하던 상황에서
이를 본 손오공이 지존보를 도와줌
귀를 통해 지존보 속으로 들어가서
그리고 손오공을 그윽히 보더니 이상하게 생겼다고 말하고
묵묵히 갈 길 가는 손오공
요기까지고
제로는
카무로쵸에서 야쿠자 만난 마코토(여주)를 도와줌
(마코토는 마지마의 얼굴을 모르는 상태)
마코토를 구하려는 의사 발견
(마코토는 다친 상태라 병원에서 치료 받고 있던 상황)
조용히 의사한테 좋아하냐고 떠보더니
사랑한다니까 잘 돌봐주라고 하고
의사는 이를 계기로 마코토한테 고백하려고 함
댓글(17)
ㅠㅠㅠㅠㅠ
클리셰 구도기는 해도 영상보니 비슷하다.
이래저래 영향끼친 작품 많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