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고구마버블티 | 24/08/12 | 조회 0 |루리웹
[8]
후방 츠육댕탕 | 24/08/12 | 조회 0 |루리웹
[5]
맥도날드버거 만만세 | 24/08/12 | 조회 0 |루리웹
[13]
무관복 | 24/08/12 | 조회 0 |루리웹
[17]
덤벨요정 | 24/08/12 | 조회 0 |루리웹
[14]
대지뇨속 | 24/08/12 | 조회 0 |루리웹
[10]
BoomFire | 24/08/12 | 조회 0 |루리웹
[29]
루리웹-2658535088 | 24/08/12 | 조회 0 |루리웹
[33]
pooqja | 24/08/12 | 조회 0 |루리웹
[2]
우가가 | 24/08/12 | 조회 383 |오늘의유머
[7]
감동브레이커 | 24/08/12 | 조회 1946 |오늘의유머
[3]
우가가 | 24/08/12 | 조회 878 |오늘의유머
[4]
감동브레이커 | 24/08/12 | 조회 1557 |오늘의유머
[8]
애공이 | 24/08/12 | 조회 874 |오늘의유머
[3]
우가가 | 24/08/12 | 조회 364 |오늘의유머
아직도 단독주택 빌라 밀어버리고 땅도 좁으니
아파트 지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많음
근데 그사람들 밀어낼 생각은 하면서
좃선일베 방가집은 넓어도 괜찮다고함
권력자들에게 힘 없고 돈 없는 서민도 국민 취급을 받는때가 있으니 4~5년에 한번 선거철
'가난=부끄러운 일'이라는 도그마에서 깨어날 때도 된 것 같은데...
동의합니다. 사람마다 타고나는 재능이 다르고 시대마다 요구받는(부를 축적할수 있는) 재능이 다른데 가난을 그저 개인의 노력부족으로만 취급하는 세태는 고쳐야죠.
까놓고 이여기해서 아인슈타인도 조선시대에 태어났으면 한량으로 살다가 죽었을지 모릅니다.
개인의 성공과 실패에는 사회적인 요인이 분명히 존재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