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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저게 벌써 14년 전이라니 지금은 저런 내용 나오는거 상상하기도 힘드네
ㄹㅇ
정보석 자이언트 연기가 너무 쩔어서 저런 개그씬을 찍는게 상상이 안됨
하이킥 같은 시트콤은 다시 나오기 힘들지
주얼리 정 그렇게 봤는데 역시 무서운 사람이었네
"그럼, 이 내가 '우연'이나 '실수'를 했을거라 생각했나?"
수틀리면 사람 한명 담구는 사람이라 조심해야함
진지먹자면...
애초에 방음이 제대로 될 문짝도 아니고, 욕조같은데 조용히 몸 담그고 있던것도 아니고. 남캐가 청력이 심각하게 문제 있는것도 아니고.
샤워소리가 뻔히 들리는데 사람 있는줄 모르고 들어간다는게 무리수 그 잡체지만.
뭐 극중 재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