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여성 샤워중인데... 문 따고 들어간 중년 남성 +177 [8]

댓글(8)

• 루리웹-520229517608/10 답글달기

  저게 벌써 14년 전이라니 지금은 저런 내용 나오는거 상상하기도 힘드네

•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08/10 답글달기

  ㄹㅇ
  
  정보석 자이언트 연기가 너무 쩔어서 저런 개그씬을 찍는게 상상이 안됨

• 블라비켄의 도살자08/10 답글달기

  하이킥 같은 시트콤은 다시 나오기 힘들지

• 흰색석유발전기08/10 답글달기

  주얼리 정 그렇게 봤는데 역시 무서운 사람이었네

• 가로수 그늘아래08/10 답글달기

  "그럼, 이 내가 '우연'이나 '실수'를 했을거라 생각했나?"

• 루리웹-044063872108/10 답글달기

  수틀리면 사람 한명 담구는 사람이라 조심해야함

• 일부로x함부러x징징되다x08/10 답글달기

• 자매배캅이너무나좋은썰렁펭귄08/10 답글달기

  진지먹자면...
  애초에 방음이 제대로 될 문짝도 아니고, 욕조같은데 조용히 몸 담그고 있던것도 아니고. 남캐가 청력이 심각하게 문제 있는것도 아니고.
  샤워소리가 뻔히 들리는데 사람 있는줄 모르고 들어간다는게 무리수 그 잡체지만.
  뭐 극중 재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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