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올림픽 마라톤 프랑스 선수 만행 +135 [33]

2020 도쿄 올림픽 마라톤에서 프랑스 선수 모라드 암두니가 급수대 앞열의 물병을 "모두" 훑어서 넘어뜨리는 만행을 벌임

주변의 몇몇 선수가 이로 인해 물병을 잡지 못한 채 그대로 달려야 했고 암두니는 일부 선수와 대중들에게 많은 비난을 받음

본인은 후에 소셜 미디어에서 고의가 아니었다고 해명했지만 맨 끝에 있는 물병만은 정확하게 집어든 것 때문에 그냥 변명

으로 치부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