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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
아 이 노래가 비발디 사계중 여름이었구나;;;
바로크 풍 메탈의 시조.
레알 비발디 사계중 여름이랑 겨울을 일렉기타로 쳐본 거 들어보면 어지간한 메탈 뺨침.
이렇게 말하니 묘하게 메탈이네 ㅋㅋㅋ
보스전 음악이네
폭풍 왔나
비 쏟아지는 거 생각하면 그럴 수 있겠다 싶기도 하고
사실 여름이면 더워서 늘어지는 느낌인데, 사계에서는 엄청 긴박해 ㅋ
화면조정 시간을 아는 동갑네라면
4계 다 구분할줄 알아야함
신부님이라고 하기에는 예술가 기질이 광기에 이르렀다고 ㅋㅋ 미사 중에 악상이 떠올라서 적으러 제의방을 갔다던가
모기가 아니라 태풍이 테마임 (진지)
이거랑 비슷한 느낌의 겁나유명한 바이올린 곡 들어봤는데
모...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