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이 생겼지만 과연 히데요시의 혈육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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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상황을 순애로 해석하면 페이트가 되는거고 뻐꾸기로 해석하면 이 작품이 되는거고...
주장은 있는데 증거는 없는 전형적인 미스터리
헉
진짜 어지간한 개호구왕 아닌이상 동양후궁에서 뻐꾸기가 생길수있나?
심지어 일본은 아예 남자는 제대로 접근도 못하게 했다고 들은 것 같은데....
뭐 히데요시는 왕도 아니고 전란끝난지 얼마 안되서 어수선한 시기긴 하니까
어째서 그렇게 문란한 히데요시가 혈육이 하나뿐이였을까?
어째서 차차만 임신이 가능했을까?
어째서 츠루마루는 조그만 히데요시와 다르게 키가 컸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