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아랑_SNK | 24/08/29 | 조회 0 |루리웹
[9]
초강력 제오라이머 | 24/08/29 | 조회 0 |루리웹
[6]
Cortana | 24/08/29 | 조회 0 |루리웹
[1]
플라이투 | 24/08/29 | 조회 132 |SLR클럽
[0]
투데이올데이 | 24/08/29 | 조회 247 |SLR클럽
[3]
[西風]-날아라 | 24/08/29 | 조회 657 |SLR클럽
[4]
나라간다 | 24/08/29 | 조회 3422 |보배드림
[1]
루리웹-9116069340 | 24/08/29 | 조회 0 |루리웹
[4]
사마나 | 24/08/29 | 조회 2185 |보배드림
[4]
2찍언제죽냐 | 24/08/29 | 조회 1086 |보배드림
[5]
킬링머신고나우 | 24/08/26 | 조회 0 |루리웹
[9]
골든vip | 24/08/29 | 조회 1973 |보배드림
[3]
라온미리 | 24/08/28 | 조회 2719 |보배드림
[14]
월요일의크림소다 | 24/08/29 | 조회 0 |루리웹
[4]
도미튀김 | 24/08/29 | 조회 0 |루리웹
댓글(24)
진짜 사람 좋고 호구라서 그런다기엔 끊었던 담배를 다시핀다던가 하는 묘사가 있어서
죽이고 싶어도 처자식이라 참는다는 느낌이 드네
이거 대단한 작품이었음...
ㅅㅂ 제목보고 어떤 작품인지 맞춘 내 자신이 한심스럽다 ㅜㅜ
개씹 속터지고 빡치지고 담배마렵지만
자기 아들이고 자기 아내니까 골프채로 대가리 후리고 싶어도 참는거지
공자 선생께서도 그러셨다. 말해서 될 놈이나 가르치는 거지 미친 놈은 건드리는 거 아니라고...
이거다 근친도 모자라 임신까지 하고 그걸 또 나아서 기르겠다는 시점에서
상대는 뭔짓을 할지 모르는 ㅁㅊㄴ들이다
이게 뭐 엄마부인 그거냐,
인간이 아닌 금수들한테 열내봤자 자기만 비참해지니까 최소한의 아량이나 베풀어주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