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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7)
몇번을 꼬는거야ㅋㅋㅋㅋ
우는모습 보일까봐 선글라스 썻을듯ㅋㅋㅋㅋㅋ
장모님은 나의 어머니가 되어줄수도 있는 여성이였다
어머니는 그래도 저를 태어나신 어머니를 위한 말이라 그렇게 못하겠습니다.
앞으로 마미라 부르겠습니다
ㅋㅋㅋㅋ 미친 뭐지.. ㅋㅋㅋㅋ 급커브가 아니라 드리프트를 꺽어버리네
대충 사위한테 준비한 멘트 다 해보시겠다고 상황극 하시는 장인어른 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딸을 얼른 치워버리고 싶은 그런건가
이정도면 데릴사위로 들어가라
쇼츠로 봤는데 넘 웃겼어 ㅎㅎㅎ
내딸이 남친이라고 강하늘데려오면 나도 소고기 먹이지ㅋㅋㅋ
이것이 서울시장 최창제의 시작이었다...!
딸을 헤치워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