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경 '네이버웹툰'에서
'귤라임'이라는 유저가 '노이즈'라는 제목의 '연제만화'가 인기가 있었는데
그 중 16편의 작품이 '초등생 여자아이'를 강.간하는 장면을 그려놓고 기분좋다는 반응으로
결말을 냄.
누구나 볼수있는 네이버만화 인데 이 장면 때문에
'아이' 할거 없이 다 보게되어 충격적이라 당시 '실시간검색'은 물론이고
'뉴스'에서도 보고되고 이 후 '네이버'측은 사과문 작성...
훗날 당사자는 '학교정학'처리에 '정신과진단'을 받았다고 전해지며
그 외 당사자의 블로그의 그림들은 '괴기스러운 작품'들이 많았다고 전해진다.
그린이의 정신상태...
현실 가상 구분을 못하고 아동을 납치해서 자기만의 성욕을 해소하는 정신병자들은 이렇게 어린아이에게 사타구니를 엄청나게 강타 시켜야 한다!
댓글(23)
선 넘는 몇명때문에 모두가 힘들어진다...
지만의 개똥철학으로 나대는 쿨찐 중2병 등신새끼인데, 지금은 정신 좀 차렸을려나
웹툰판 카우치 사건이네
최악의 흑역사라길래 임총 그 쿨찐 정병 얘기인줄 알았는데
그래 너의 욕망을 드러내는건 자유지.
그런데 그걸 일반인들이나 이런걸 눈에 띄게 하고싶지 않은 사람들한테 보여주면 그걸 보고싶지 않은것도 자유고
그리고 그런 자유에는 언제나 책임이 따른단다
난 당신도 역겨워.
언제까지 휴지심에 고환 걷어차이는 변태같은 짤 쳐 올리면서 글 싸지르고싶을까?
더러운인간. 딱 봐도 40대 쳐 넘은 늙은이같은데 그만 좀 했으면.
상대는 네이버야에 이런일이 있었구니..
쟤가 옛날 마영전 초기때 만화도 연재했던걸로 기억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