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앵커 : "지역 소식입니다;, 새로운 범죄의 물결이 도시를 휩쓸면서 경관 21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뉴스 앵커 : "잠시 소란이...."
뉴스 앵커 : "뭔가 오해가 있는 모양인데...들어오시면 안..."
갱단 두목 : "좋은말로 할때 빨리 꺼져라"
"지금부터 내가 진행하겠어, 채널고정하라고"
"도시 제일인 우리 갱단의 이름을 들어 봤을 꺼다, 편의점, 학교, 도서관 등 어디든 강력하고 중독성 강한 ㅁㅇ을 공급하고 있지!"
"경찰을 끌고 와라"
"우리....하워드 경관님이 ㅁㅇ 단속 작전을 펼쳐서 손해가 이만저만이 아니야, 직업정신 투철한 우리 경관님에게 뽀너스를 지급해줘야 겠지?"
"바로....평생동안 ㅁㅇ을 공급하는거지"
"자 실컷 즐기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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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신이 절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