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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0)
공주님이래서 무슨 병원장 딸인줄
???: 동료들이 난리치면서 뛰어다니는건 내 알바 아니지만, 내가 바빠지는건 용납못한다구욧!!
어차피 태움으로 유명한 간호업계라
정말 억울했을지 알수가없네
3번이나 옮겨갔으면 본인만 평생 억울하고 내 옆에만 없으면 됨.
그렇게 치면 군대도 상사가 억울한 게 오늘 없겠냐
어쩔수없지 공부와 현실은 다르니까 현실에서 저렇게 안맞으면 저렇게 팅기다가 다른일하는거지
폐급 신입 이네 ㅋㅋㅋㅋ
요세 느끼는건데..중간이 없음..
이것도 자기입장으로 그린거아님 나도 간호사들 개태우는거많이봐서 솔직히 흠
애매하긴함. 간호사 대 환자 입장이면 쉽게 공감이 가는데 이번엔 간호사 대 간호사라.
존나 어려운문제임. 개같은 태움인건지 합당한 지시인건지 솔직히 외부인 관점에서 뭐라 말 하기도 어렵고 뭔 일 터지고나서 보면 그건 지독히도 극단적인케이스고
사람은 고쳐쓰는거 아니다라는 존나게 싫어하기는 하지만, 직장이라는게 그럴 여력을 부릴 곳은 전혀 아니긴 하지... 그냥 몇마디나 해주고 새로 구인하는게 맞다
난 그래도 사람 복은 좋구나
저런 사람은 거의 못 만나서
잘하는 애들은 또 곧잘 해. 의외로 공부만 한 애들이 일머리가 없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