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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4)
20대 초 여자애들이랑 같이 일해보면 저런거 많더라
답답하다고 한숨자꾸 내쉬는거 보기싫더라 내가 서비스업 일할때도 일하는 얘들 모두가 저런건 아니였지만 10명중 7명은 저랬음
서비스직에 임하는 자세가 글러먹었네
당연히 젊은사람들한텐 대놓고 안해서 응? 진짜 그런다고? 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는데 외국인이나 나이든 노약자들이 특히 많이 겪는듯.
예뻐서 그래
그냥 개싸가지 없는 녀석 만나셨네
헤으응..
상대방 말 경청 안하고 딴짓하고 있다가 그런거면 내가 반성을 하겠는데,
지가 말을 개씹딱같이 해놓고 찰떡같이 못알아먹었다고 한숨 푹 쉬는데 대체 뭐하자는 건지 모르겠음.
은근 저런 놈들 많아 특히 동사무소에서 이걸 제일 많이 겪음
해외에 한참 살다가 한국와서 햄버거 시키는데 갑자기 한국말이 생각이 안나서 말이 안나오는데
여자 알바가 존나 티껍게 쳐다보길래 개빡쳤는데 몇년만에 보는 친구랑 먹는거라서 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