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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3)
상주가 "괜찮아. 호상이야. 다들 편하게 있어"라고 하는 건 괜찮아도
조문객이 먼저 호상이라 하는 건 좀 그래.
마치 지가 죽인거 같음 ㅋㅋ
그냥 장례식장 가면 절만 하고 고생하십니다 하고 육개장 먹고 나오는게 맞다
장례식장 가면 그냥 입다물고 부의금 내고 절 두 번하고 토닥토닥하고 밥 조금 먹고 나오는게 최고인거같음
빨간옷 금지.. (입을 옷이 없어서 어렸을때 입고 갔는데 어른들이 옷 가리라고 잠바 입히시던)
그냥 모르면 입 다물고 있는게 제일 좋더라
썰에서 무지개다리 건넛다고 이야기햇다가 싸운거 생각나네
호상은 진짜 상 치루는 직계 가족 분들 정도만 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