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전에서 애국가를 듣고
친일파가 떠오르면 ...
감동의 순간을 깰 수 있다.
친일 작곡가 노래를 알면서 묵인한다?
그러면 친일파가 계속 떠오를거 아니예요.
불가리아 사람들은 애국가를 들으며
' 이거 우리 민요야' 라고 느낀다고
(불가리아 아리랑 같은 노래를 표절한 안익태)
안익태의 친일은 국제적이라 할 수 있다.
그 모든 것이 일본을 위한 것..
일본을 대표하는 음악가로 활동하며
친일을 넘어 친 나치행위까지
서슴치 않았던 안익태
나치 제국 전쟁에 도움이 된 3명의 사람
1. 일본 고노에 히데마루
2. 수바 네지코란
3. 에키타이 안 ( 안익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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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료도 꼬박꼬박 받아가지 않았나??
공산당 완전 극빨갱이 작곡가 정율성은 왜 논란이 안되지..?
정말 안타까운건 국민들이 애국가와 함께 울고웃던 순간들이 많았죠... 바뀐다고 뭐가 달라질까요? 저의 부족한 생각이지만 안익태의 친일은 자기가 원해서 한게 아닐것 같습니다. 당시 유럽 곳곳 아니 세계 곳곳에 일본 정보원들이 세계에서 활동하고 있는 우리 독립운동가들과 한인들을 감시하고 있었습니다. 그러기에 안익태도 일제가 이용해먹기 딱 좋았고 당시 총독부가 안익태에게 여권을 발급해준것도 있었죠... 유럽에서 활동하는 안익태를 일본놈들이 불러 만주국 과 관련된 음악을 만들게 하거나 나치를 찬양하는 음악을 만들게 하거나 그랬죠... 친일이라 하기에는 너무 무리가 많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