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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1)
사제, 난 네가 처음 당문에 왔던 몇년 전, 다른 사형제들과 내기를 했단다.
네가 언제 그 고난을 이겨내지 못하고 당문을 떠날지에 대한 내기였다.
아무도 네가 1년을 버틸거라 믿지 않았다.
하지만 나는 네가 절대 떠나지 않을 것이며, 언젠가는 무공이 나보다 더 강해질것이라고 내기했다.
내가 이긴 것 같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