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외람된기레기 | 24/08/11 | 조회 1860 |보배드림
[4]
캔디화이트 | 24/08/11 | 조회 2959 |보배드림
[14]
냠냠냠뇸 | 24/08/11 | 조회 0 |루리웹
[7]
((|))양파 | 24/08/11 | 조회 448 |SLR클럽
[2]
청정구역온라인정화 | 24/08/11 | 조회 897 |보배드림
[2]
대지뇨속 | 24/08/11 | 조회 0 |루리웹
[7]
고장공 | 24/08/11 | 조회 0 |루리웹
[5]
데스티니드로우 | 24/08/11 | 조회 0 |루리웹
[2]
5324 | 24/08/11 | 조회 0 |루리웹
[10]
Elisha0809 | 24/08/11 | 조회 0 |루리웹
[3]
정의의 버섯돌 | 24/08/11 | 조회 0 |루리웹
[27]
라스테이션총대주교 | 24/08/11 | 조회 0 |루리웹
[3]
루리웹-1355050795 | 24/08/11 | 조회 0 |루리웹
[2]
냠냠냠뇸 | 24/08/11 | 조회 0 |루리웹
[4]
루리웹-36201680626 | 24/08/11 | 조회 0 |루리웹
댓글(31)
사제, 난 네가 처음 당문에 왔던 몇년 전, 다른 사형제들과 내기를 했단다.
네가 언제 그 고난을 이겨내지 못하고 당문을 떠날지에 대한 내기였다.
아무도 네가 1년을 버틸거라 믿지 않았다.
하지만 나는 네가 절대 떠나지 않을 것이며, 언젠가는 무공이 나보다 더 강해질것이라고 내기했다.
내가 이긴 것 같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