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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
아바키오는 살아있었으면 죠르노 밑에서 더한 고통을 받았을지도 모르지ㅋㅋ
보스가 내온 따듯한 레몬티,,,
아바키오님께 드린다고 하셨습니다
아바키오 : 결과적으론 안마셨으니까 세이프.
그래봐야 만난지 이틀인가ㅋㅋㅋㅋ
뇨롱짤도 이제 한 20년 되어가나?